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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뚝딱인 쟈가리코! 감자 과자인데 맛이 다양해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은 맛은 '샐러드'맛이에요. 진짜 리얼 샐러드(=풀떼기)는 안 좋아하면서 쟈가리코 샐러드맛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직구로 샀지만 안전하게 포장되어 와서 통이 찌그러지거나 과자가 부서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역시 일본직구쇼핑몰은 울트라마켓 more info 입니다!
Based on Harley Jessup, the movie's creation designer, Santa Cecilia is based on actual Mexican villages, as being the generation crew "stayed grounded The truth is in the Land from the Living". Chris Bernardi, the film's set supervisor, reported that the city was designed small so Miguel could sense confined. Bert Berry, the movie's artwork director, said that aged constructing resources were being used to depict Santa Cecilia "being an older charmi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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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y] The character Mama Imelda's voice was furnished by Alanna Ubach. Ubach stated that the film "is [supplying] regard to one top quality that every one Latin family members over the universe do have in common, and that is offering regard and prioritizing the significance of family members". Mama Imelda's voice was motivated by Ubach's tía Flora, who was a "profound affect in [her] daily life". Ubach reported her tía was the spouse and children's matriarch, and dedicated the film to her.[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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